"일본판 벨링엄이 탄생했다!" 리즈 미드필더 맹활약에 英·日 모두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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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1/202508210941771457_68a67304b5f0f.jpg)
[OSEN=정승우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의 '승격 일등공신' 다나카 아오(27, 리즈)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도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전에서 팀 승리를 이끌며 'BBC'와 팬들이 동시에 뽑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로 선정됐다. 일본 현지 언론과 팬들은 "주드 벨링엄급 활약"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에버튼을 1-0으로 꺾었다. 2022-2023시즌 강등 이후 3년 만의 복귀 무대에서 값진 홈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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