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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뮐러 장군멍군의 대결이 펼쳐진다→"밴쿠버 홈구장 역대 최다 53,000명 운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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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뮐러 장군멍군의 대결이 펼쳐진다→"밴쿠버 홈구장 역대 최다 53,000명 운집 예상"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가 피할 수 없는 결전을 앞뒀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8강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한다.

손흥민과 뮐러의 대결로 한층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 시즌 10경기 9골 3도움, '가을 축구' MLS 플레이오프에서는 2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뮐러도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공식전 10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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