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스에 있을 선수 아닙니다" 과신하던 유망주, "정신차려" 무리뉴가 일침…아일랜드 구한 영웅으로 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트로이 패럿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9/202511181449779262_691c120ce98d4.jpg)
[OSEN=노진주 기자] 트로이 패럿(23, AZ 알크마르)이 아일랜드 대표팀의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토트넘 시절 주제 무리뉴 감독(62)이 남긴 조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패럿은 17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헝가리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아일랜드를 3-2 승리로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