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은 '골잡이' 될 수 있다! "토트넘, A매치 '2경기 5골' 아일랜드 ST 재영입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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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트로이 패럿이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할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현재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일랜드 '영웅'으로 떠오른 패럿을 할인된 가격에 재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패럿. 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해 2019-20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됐다. 주전 공격진이었던 해리 케인,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 최전방을 맡을 인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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