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트 키즈에 점퍼 덮어준 가나·이재성 충돌 막은 볼리비아 GK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5년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마친 가운데 경쟁을 넘어선 훈훈한 장면도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홍명보호는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비록 친선 경기지만 승리를 향한 양 팀의 격돌은 치열했다. 쉼 없이 뛰고 부딪치며 승리를 위해 싸웠다. 한 치의 양보 없이 맞붙었지만, 추운 날씨를 녹게 하는 따뜻한 모습도 나왔다.
|
|
비록 친선 경기지만 승리를 향한 양 팀의 격돌은 치열했다. 쉼 없이 뛰고 부딪치며 승리를 위해 싸웠다. 한 치의 양보 없이 맞붙었지만, 추운 날씨를 녹게 하는 따뜻한 모습도 나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