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안 합니다' 구보 오피셜 '공식발표'…'1000억' 바이아웃 준비에도 토트넘 관심 '칼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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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PSG)의 절친으로 알려진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당장 손흥민(LAFC)의 후배가 될 일은 없을 거라고 선언했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18일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진 구보가 겨울에 이적은 없을 거라 단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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