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베 격파→사상 첫 ACL 8강 영웅' 아사니, 광주 떠났다…이란 명문 에스테그랄행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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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광주FC의 새 역사를 쓴 특급 공격수 아사니(30)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광주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사니가 광주를 위해 보여준 투지 잊지 않겠다.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사니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광주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아사니는 에스테그랄(이란) 이적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절차가 끝나면 이적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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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사진=광주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광주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사니가 광주를 위해 보여준 투지 잊지 않겠다.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사니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광주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아사니는 에스테그랄(이란) 이적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절차가 끝나면 이적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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