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에제, 라이벌 아스널 간다…토트넘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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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스널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이적을 앞뒀던 에베레치 에제(27·크리스털 팰리스)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영국의 BBC를 비롯해 스카이스포츠, 텔레그래프 등은 21(한국시간) "아스널이 토트넘행이 유력했던 에제 영입을 앞두고 있다"면서 "에제 합류를 기대했던 토트넘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올 시즌을 맞이한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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