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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억 원 걸림돌' 김민재 이적 최대 변수는 돈…"김민재 대신 이토가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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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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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 대신 이토 히로키가 대체자".

셈프레인테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전격적인 움직임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2022-2023시즌 나폴리의 스쿠데토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고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현재는 팀 내 입지가 약해졌다. 세리에A 복귀는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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