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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트로피도 선사했는데…마레스카 감독, 첼시와 불화 끝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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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잉글랜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 중요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팀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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