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축구대표팀 해체, 오바메양은 출전 금지…네이션스컵 3전 전패 탈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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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축구대표팀이 ‘해체’됐다.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전패 탈락 여파다.
2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봉 정부는 축구대표팀의 활동을 중단하고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의 출전 금지 징계 등 조처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가봉이 코트디부아르에 2-3으로 패한 후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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