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성공 신화 재현 원한다'…이적 시장 앞둔 토트넘, 자유 이적 불가능 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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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미드필더 비수마를 정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18일 '토트넘은 비수마의 이적으로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성공 신화를 재현하려 한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토트넘은 세메뇨 영입설이 있었지만 올 시즌 토트넘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은 비수마의 미래에 대한 결정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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