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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에 아스날로!' 에제, 친정팀으로 간다! "토트넘 최선 다한다고 믿었지만 치명적 상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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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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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아스날이 결국 에베레치 에제(27·크리스탈 팰리스)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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