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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큰 선수, 모두 대사로 임명" 한국전 앞둔 가나 대사의 감동 격려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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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나축구협회 SNS

[OSEN=강필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과 맞대결을 앞두고 가나 대표팀을 찾은 코조 최(47) 주한 가나 대사의 감동 연설이 현지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가나의 A매치 평가전은 후반 18분 터진 이태석(22, 아우스트리아 빈)의 헤더 결승골로 한국이 가나를 1-0으로 이기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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