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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EPL 주전은 이제 없다! '아스널 러브콜' 이강인도 PSG 반대에 부딪혀 "이적 문 닫힌 듯 해" 파리 잔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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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은 확실히 믿어주면 증명한다. 이를 재차 확인한 파리 생제르맹은 단순 임대를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여전히 이강인을 활용하려는 의사를 보이는 상황이라 현금이 오가는 이적이 아니고서는 파리 생제르맹을 설득하기 어려워 보인다. ⓒ 파리 생제르맹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24)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앵'은 21일(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매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파리 생제르맹은 잔류시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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