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0분 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유망주, 결국 떠나나…"이적 고려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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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마이누는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맨유를 떠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9세 때부터 맨유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 17세의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맨유는 마이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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