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과 아스널이 일본 축구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적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도 나온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9일(한국시각) '레알 소시에다드 쿠보 타케후사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를 영입 대상으로 삼고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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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과 아스널이 일본 축구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적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도 나온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9일(한국시각) '레알 소시에다드 쿠보 타케후사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를 영입 대상으로 삼고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클럽은 쿠보의 에이전트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지만, 이 이적 추진에는 본질적인 의문점들이 존재한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