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절친' 日 국대 윙어 PL 챔피언 유니폼 입나?…"리버풀, 영입에 가장 적극적, 933억 충분히 감당할 금액"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일본인 윙어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의 라리가 윙어를 두고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거취는 곧 열릴 미팅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