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제자' 손흥민 눈물에 무리뉴도 감동…"쏘니가 트로피 들고 우는 모습, 특별한 느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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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옛 제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우승 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28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이 맨유를 꺾은 것에 대해 반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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