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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토트넘의 꿈!'→'120년 역사 제조기' 사령탑, 소속팀 잔류 선언 "99% 남을 것"…포스테코글루 연임설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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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꿈이 산산조각 났다. 차기 감독으로 지목한 올리버 글라스너가 크리스털 팰리스 잔류를 선언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물론 축구계에서 100%는 없지만 나는 99% 확신한다. 다음 시즌에도 팰리스의 감독으로서 프리시즌은 물론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의 입으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

산산조각 난 '토트넘의 꿈!'→'120년 역사 제조기' 사령탑, 소속팀 잔류 선언 "99% 남을 것"…포스테코글루 연임설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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