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 집에서 문에 부딪혔는데 '새끼발가락 골절'→"특별 축구화 신고 훈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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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콜 파머가 집 문에 부딪히며 새끼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첼시는 그를 위해 특별 축구화를 제작했다.
영국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최근 집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고로 부상을 입은 파머의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축구화를 제공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초반 파머의 상황이 좋지 않다. 그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 도중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낀 뒤 교체됐다. 이후 두 달 가까이 회복에 전념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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