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초대박! "굴뚝이 12개" 5,700,000,000,000원 수혜 입는다?…"괴물 경기장 등장했다"→6만2000석 'EPL 대비 대형 스타디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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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활약 중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가 구단 역사상 가장 대담한 도약을 선언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버밍엄이 6만2000석 규모의 '버밍엄 시티 파워하우스' 신구장 계획을 공식 공개하며 150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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