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토트넘 '패닉 바이' 지른다…日 슈퍼크랙, 쏘니 '7번' 후임으로! "1128억 지불 예정"→왼쪽 윙포워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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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공격수 영입에 연달아 실패한 가운데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막바지에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년 동안 왼쪽 공격을 책임진 손흥민이 LAFC로 떠났고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에 큰 구멍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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