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즐라탄' 큰일났다…뉴캐슬 분노 폭발! '성명서' 발표에 이적 금지 처분, "태도 더 강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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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렉산더 이삭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이삭을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기존 입장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성명서 발표 이후에는 오히려 태도가 더 강경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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