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대서특필! 이러니까 '토트넘-손흥민 7번' 내팽개치고 갈 수밖에…"아스널에서 방출되고 일주일 통곡"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
|
토트넘은 올여름 '리빙 레전드' 손흥민의 이탈과 함께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의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 토트넘이 특별히 공을 들인 쪽은 역시나 공격이었다. 이적시장이 열리고 빠르게 모하메드 쿠두스를 품었고, 손흥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선수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에제도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처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에제는 2020년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선수다. 2023~20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1골 6도움을 기록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고, 2024~2025시즌에는 공식전 43경기 14골 12도움으로 팰리스의 FA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