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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기회 또 살렸다" 깎아내리던 프랑스 매체, LEE 능력에 두손두발 들었다…신뢰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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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시즌 극초반만 하더라도 벤치 멤버로 각인됐던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출전 기회가 주어지자 골로 눈도장을 찍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제공된 기회를 또 한 번 잘 활용했고 엔리케 감독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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