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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이강인 리그 1호골···11월에만 공격P 4개 상승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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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2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르아르브와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2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르아르브와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11월 A매치의 상승세를 프랑스 리그앙 시즌 첫 골로 재확인했다.

이강인은 2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앙 13라운드 르아브르와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은 가장 먼저 승점 30점(9승3무1패) 고지에 올라 2위 마르세유(승점 28)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지켰다. 반면 르아브르는 3승5무5패(승점 14)로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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