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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프리미어리그 빅리거 없다!' 이강인 아스날행 무산…박주영 이어 2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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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의 아스날행은 불발됐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전멸이다.

‘기브미 스포트’는 21일 “이강인 이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지만 그 문이 닫히고 있다. PSG가 이강인을 대체할 만한 만족스러운 선수를 찾지 못했다. 백업역할로서 경쟁을 받아들이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스타일에 적응할 선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면서 이강인 잔류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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