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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성공 신화' 재연한다→1월 겨울 이적시장 "SON과 이별했던 방식 참고, 계약 연장 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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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비수마(좌),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뉴스

이브 비수마(좌),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사례를 참고해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비수마는 이번 시즌(2025-2026)이 끝나고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토트넘은 이것을 막기 위해 계약을 연장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수마는 다가오는 2026년 6월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면 1년 옵션을 발동해 FA 이적을 막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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