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彿 최고 지존이 움직인다, 5년 만의 복귀…북중미월드컵 후 프랑스대표팀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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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히어위고)'의 대명사인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지단은 여전히 차기 프랑스대표팀 감독직을 선호하고 있다'며 '디디에 데샹 감독이 북중미월드컵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7월 전에는 누구와도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의 다음 챕터는 지단 감독이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단 감독은 다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내년 7월까지인 데샹의 임기를 존중하며, 월드컵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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