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대반전'…쏘니 '7번' 후계자? 아스널 향한 '낭만' 택했다, 유스 출신의 14년 만 복귀→"토트넘에 결승골 넣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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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의 선택이 엄청난 조명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막바지에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년 동안 왼쪽 공격을 책임진 손흥민이 LAFC로 떠났고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에 큰 구멍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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