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의 전북, 목표는 '닥공 왕조'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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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강’ 2018년과 겹쳐 보여
최다 승점 등 팀 신기록 경신 주목
코리아컵 우승 땐 2관왕도 ‘기대’
5년 만에 다시 ‘전북 현대 천하’다. 그러면서 2010년대 전북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현역 수비수 최철순(38)이 다시 주목받는다. 그는 전북에서만 뛰며 ‘왕조’를 구축한 공신이다.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세월에 벤치가 더 익숙한 선수가 됐지만, 전북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기에는 이보다 적합한 선수가 없다.
최철순은 지난 20일 강원FC와의 코리아컵 4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기자와 만나 “올해 전북에선 옛 시절의 향기가 떠오른다. 선수들의 면면이나 성적 모두 막강했던 그 시절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지 않나”라고 했다.
최다 승점 등 팀 신기록 경신 주목
코리아컵 우승 땐 2관왕도 ‘기대’

최철순은 지난 20일 강원FC와의 코리아컵 4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기자와 만나 “올해 전북에선 옛 시절의 향기가 떠오른다. 선수들의 면면이나 성적 모두 막강했던 그 시절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지 않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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