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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진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라 "이런 적은 커리어 처음" 불만 완벽 무시→"오로지 임대생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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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진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라 "이런 적은 커리어 처음" 불만 완벽 무시→"오로지 임대생만 영입"
사진=UTD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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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최고 무대에서 경쟁할 생각이 없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스포츠 디렉터는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오로지 임대로만 선수를 데려오겠다는 입장을 확인해줬다"고 전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에베를 디렉터는 "구단은 돈을 아끼기로 결정했다. 선수를 임대 영입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우리는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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