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 결단 내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레프트백' 방출 확정! "올여름 완전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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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국적의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와 올여름을 끝으로 결별한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잊혀진 수비수 말라시아와의 결별을 추진 중이다. 말라시아는 현재 개인 훈련만 이어가고 있으며, 에이전트가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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