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20만 파운드 줄게!" 토트넘 미쳤다…손흥민 '7번 대체자' 찾기 역대급 하이재킹 눈물→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백업' 영입 올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풋볼365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호드리구에 대한 유일한 이적 의지를 드러냈다. 두 팀은 호드리구의 임대 이적을 합의했다. 토트넘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구매 조항을 놓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영입이 유력해 보였던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가 아스널로 향하게 된 것이다. 앞서 BBC는 '아스널이 무자비한 쿠데타로 에제를 수혈하며 토트넘을 충격에 빠뜨렸다. 토트넘은 에제를 영입했다고 생각했고, 현금과 하샬리송을 합친 거래 가능성도 논의 했다. 그러나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의 이탈 가능성이 발생하자 번개같이 빠르게 움직였다'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