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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정말 쿨하게 토트넘과 굿 굿바이' 손흥민이 극찬했던 존슨, 크리스탈팰리스 이적 후 일성 "(토트넘)팬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이 시점은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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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정말 쿨하게 토트넘과 굿 굿바이' 손흥민이 극찬했던 존슨, 크리스탈팰리스 이적 후 일성 "(토트넘)팬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이 시점은 완벽하다"
팰리스로 이적한 브레넌 존슨 사진캡처=크리스탈팰리스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에서 손흥민(34·LA FC)과 두 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었고, 2025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렸던 윙어 브레넌 존슨(25·크리스탈팰리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토트넘을 떠났다. 2026년 새해, 그는 토트넘의 런던 라이벌 크리스탈팰리스 이적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북런던에 있고, 크리스탈팰리스의 홈은 남런던이다. 북에서 남으로 간 그는 팰리스 유니폼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존슨은 "저는 정말로 흥분되고, 행복하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정말 훌륭한 클럽이다. 내가 항상 존경해왔다"면서 "내가 이곳에 와서 이 클럽이 나아가고 있는 여정에 함께 하게 된 시기가 딱 좋다. 정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떠나보낸 토트넘에 대해서도 지난 2년 동안의 주요 영상과 코멘트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팬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지금 이 시점은 나에게 완벽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팰리스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각) 존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이미 알려진 대로 3500만파운드다. 팰리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토트넘에 지불하기로 했다. 존슨과의 계약 기간은 4년6개월이다. 등번호는 11번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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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로 이적한 브레넌 존슨 사진캡처=크리스탈팰리스 구단 SNS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브레넌이 우리 클럽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매우 빨리 성사됐다. 이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해준 구단에 공을 돌리고 싶다"면서 "브레넌은 그가 가진 스피드와 득점 능력을 통해 우리 공격 상황에서 여러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 모든 경기에서 우리 스쿼드에 귀중한 추가 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브레넌이 우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그는 국내, 유럽클럽대항전,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뛰어난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흥미로운 젊은 재능이다. 우리 팰리스는 브레넌이 이미 인상적인 여정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고 본다. 그의 합류는 우리 공격 옵션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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