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리뉴! 2-0으로 이겼는데 "9명 교체하고 싶었어" 분노 폭발…왜? "태도 형편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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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솔직한 성격으로 유명한 벤피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의 태도에 분노했다.
벤피카는 22일(한국시간) 2025-26시즌 포르투갈 타사 드 포르투갈 4라운드에서 아틀레티쿠 CP에 2-0 승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벤피카의 우세가 예상됐다. 상대였던 아틀레티쿠 CP가 포르투갈 3부리그 소속 팀이었기 때문. 객관적인 전력에서 벤피카가 훨씬 앞섰다. 그러나 예상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벤피카가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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