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신입생' 에제, 충격적 프로의식 "경기 뛸 기분 아니야"…감독은 "당일에 선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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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에베레치 에제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프레드릭스타드에 1-0으로 이겼다.
팰리스는 장 필리프 마테타의 결승골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74%의 볼 점유율로 경기 주도권을 잡고 25번의 슈팅을 때렸지만 유효슈팅은 단 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 마무리가 아쉬웠다. 그래도 마테타가 해결해주면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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