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벤치 신세→방출 1순위' KIM의 대위기, 이적 마지막 기회 등장…인터밀란이 부른다! 하지만 또 다른 '조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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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입지가 현저하게 줄어든 가운데 인터밀란의 관심이 재점화됐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내내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시즌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음에도 개인적인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다. 부상으로 몸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수가 늘어났고 결국 매각 대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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