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졌다…토트넘, 'SON 후계자' 영입에 사활! 맨체스터 시티에 '1300억' 제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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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전에서 패배한 후,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사비뉴를 품기 위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
브라질 매체 ‘GE’는 21일(한국시각) “잉글랜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원 중 하나는 사비뉴”라며 “맨시티가 초기 제안을 거절했지만 토트넘은 단념하지 않고 8000만 유로(약 1300억원)에 달하는 새로운 오퍼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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