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손흥민도 없고, 케인도 없고, 베일도 없어!'…토트넘에 사기 당했네, 불쌍한 감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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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로 토트넘에서 일한 감독 중 프랭크 감독은 제일 험난할 것 같은 토트넘의 시즌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팀이 어려울 때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에이스가 없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이 있었다. 베일이 떠난 2013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들어왔다. 에릭센이 온 후에 해리 케인이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델레 알리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날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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