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초대형 축구 천재, 조규성과 함께 부활할까…"미트윌란과 접촉" (덴마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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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캠프가 조규성과 이한범이 뛰고 있는 덴마크의 미트윌란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코모 1907 소속인 알리는 이번 여름 코모를 떠날 계획인데, 올리버 쇠렌센과 결별한 뒤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미트윌란이 알리의 차기 행선지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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