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놓친 토트넘 향해 맨유가 외칩니다…'제발 가르나초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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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에베레치 에제 영입 좌절 이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도 관심을 보내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토트넘이 가르나초 영입에 뛰어들기를 바란다. 토트넘과 협상을 허락했는데 이적시장 마감까지 가르나초를 매각하지 않으면 저렴한 가격에 매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제를 아스널에 내준 후 토트넘은 가르나초 영입에 힘을 쓸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은 에이전트를 통해 가르나초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했다. 가르나초는 맨유를 떠날 의지를 알렸다. 아모림 감독과 관계가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한 것이다. 맨유는 첼시가 헐값에 가르나초를 데려갈 것을 우려해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참전하기를 원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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