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IFA 심판 강력 주장 "황희찬 퇴장당했어야! 악의 있었던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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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전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키스 해킷이 황희찬이 퇴장당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로 패배했다.
전반전 아스널이 강하게 몰아쳤는데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서 골이 나오기 시작했다. 후반 35분 사카가 코너킥을 골대 쪽으로 붙였는데 골대 맞고 골키퍼 맞고 자책골이 됐다. 울버햄튼은 후반 45분 아로코다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기쁨도 잠시 3분 뒤 모스케라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다시 리드를 내줬다. 울버햄튼은 1-2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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