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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빌트 "뮌헨, 김민재 매각에 동의하지 않아!" 폭풍 어시스트에 상황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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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9, 뮌헨)가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다.

독일 ‘빌트’는 25일 “김민재가 바이에른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구단은 김민재에게 설득력 있는 제안이 들어오면 매각할 의향이 있었다. 하지만 본인은 항상 뮌헨에 남고 싶어했다. 이적시장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뮌헨은 더 이상 김민재 매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엄청난 거액의 제안만이 그들의 입장을 바꿀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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