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였어! 범인은 케인, 찾았다 → SON 유럽서 고작 1골…완벽한 프리킥 MLS 데뷔골에 토트넘 팬들 지각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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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막을 수 없는 프리킥으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뽑아냈다. 지난 24일 FC댈러스를 상대한 손흥민은 기다리던 LAFC 첫 득점에 성공했다. 입단식 이후 고작 3경기 만에 골맛을 보면서 적응기간이 딱히 필요없는 월드클래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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