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동! "손흥민 우승 보는데 울컥하더라"…여전한 제자 사랑, 맨유보다 쏘니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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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눈물에 울컥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이 이끌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토트넘, 첼시가 모두 유럽대항전 결승전에 오른 것에 한 마디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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