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경기 시작도 안했는데 시내에서 충격 난투극, 첼시 팬 향해 최루액 발사…'임대 부활' 안토니, 경계대상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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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결승 무대가 개봉박두다. 첼시(잉글랜드)와 레알 베티스(스페인)는 2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2024~2025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을 치른다.
첼시와 베티스 팬들이 브로츠와프로 운집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충격적인 충돌이 발생해 논란이다. 영국의 '더선'은 '브로츠와프에서 추악한 광경이 펼쳐졌다. 진압 경찰이 첼시 팬들에게 최루액을 뿌려 싸움을 벌이는 팬들을 떼어놓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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