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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하이재킹' 에제 놓친 토트넘, 눈 뜨고 코 베였다…쿨루셉스키는 12월까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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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이 시즌 초반부터 중대한 변수를 만났다. 핵심 공격 자원들의 연이은 부상 소식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영국 가디언은 22일 “데얀 쿨루셉스키가 지난 5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복귀 시점이 불투명했는데 연말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당초 조기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현실은 더 냉정했다. 최소 12월까지는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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