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엄마' 등장! '동료 충돌→이적 명단 등록'에 "이런 식으로 대우받다니, 배신당했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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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드리안 라비오가 동료과 충돌로 인해 마르세유 이적 명단에 올랐다. 이에 모친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카 라비오가 분노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라비오의 모친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는 현재 마르세유를 흔들고 있는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파블로 롱고리아 회장이 내놓은 설명에 반박하며 아들을 이적 명단에 올린 것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세유는 16일 프랑스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에서 렌에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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